2024 나해 연중 제25주간 월요일(09.23) 고찬근 루카 신부님 > 강론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강론

2024 나해 연중 제25주간 월요일(09.23) 고찬근 루카 신부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혜올리비아 작성일24-09-22 15:42 조회8회

본문

* 연중 제 25주간 월요일 (루카 8,16-18)

  

 

그리스도의 빛

 

우리 예수님은 한 점의 오류도, 어두움도 없는 완전한 분이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의 빛이라 부릅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죄 중에 있을 때, 마음이 혼돈스러울 때, 방법을 모를 때, 의기소침해질 때, 예수님을 생각하면 어두움에 빛이 비추듯 모든 것이 명쾌해집니다. 예수님이 하신 대로 생각하고 행동하면 마음이 밝아집니다.

 

예수님의 제자인 우리도 주위 사람들에게 빛이 되어야 합니다. 주위에 빛이 되기 위해서는 나 자신을 광내지 말고 예수님을 내세워 드려야 합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1,418
어제
1,539
최대
3,012
전체
1,849,468

Copyright © www.tokyo-koreancatholic.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