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사목회 피정이

11월12일 토요일 10시 게룬홀에서 있었습니다.

참가인원 48명

본당 신부님, 수녀님 2분

사목위원, 각구역장 및 간부, 사무장

주제

2015년 활동 반성 및 평가

봉사자의 마음가짐

성종현 라우렌시오 총회장님의

개회사

신부님 강론 

자비를 실천하는 사람이 되어라

그 실천방안으로 한인성당에 카리타스위원회를 조직하여

하느님처럼 자비로이 기도하고

아버지처럼 자비로이 나눕시다.

하자

아자

수녀님 강론 

홀로 다함께/ 소통 관계

침묵과 인내를 하며

한사람이 세조각을 가지고 정사각형을 만들어 간다.

조각은 옆사람에게 줄수도 있고 받을수도 있다.

우리는 아기때 부터 홀로서기를 배우지만

성장하면서 홀로는 부족합니다.

다함께 소통을 하며 관계를 맺어야 합니다.

우리 한인성당은

소통과 공감이 잘 이루어지는 교회인가

사목회 파견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