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3일에는

2019년 8월 11일 세례 받아 하느님의 자녀가 되신

 8.11 하자하자 여러분들께서

주님께 받은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중식봉사를 하였습니다.

음식재료도 정성껏 준비하고,

신부님의 많은 격려와 수녀님의 도움의 손길도 함께하여,

맛있는 카레라이스를 한인성당 교우 여러분께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카레가 너무 맛있었다는 신자분들의 호평이 이어졌고,

함께 참여할 수 있어 감사하고 좋은 하루였습니다.

물론, 뒷정리까지도 깔끔하게 했지요!!

8.11 하자하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도와주신 총구역과 박순덕요안나 자매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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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품은 식사하신 분들 마음속에... 

(사진촬영 : 김경호 안드레아, 최윤희 가브리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