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님

사도들의 모후가 성모 마리아님의 뜻을 더 잘 수행하기 위해

분단 되어, 평화의 모후 가 창단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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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일; 2016/8/7 (첫 주회합일)

주회합 장소; 3층 만남의 방

단 장; 김 태동 프란치스코 (꾸리아 서기 겸)

한인 성당 레지오 역사상 두 형제 Pr.이 존재하는 것은 처음이며

더욱 더 순명하는, 겸손된, 사랑을 전하는 레지오가 되도록 단원

여러분들의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