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동경 성모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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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미라요한보스코 작성일13-05-11 21:53 조회6,487회본문
선교분과장님 이하 꾸리아 간부님들, 레지오 단원들 모두 모두 수고 하셨씁니다.
지하 창고에 계시던 성모님이 오늘 한인교회 교우들에게 큰 선물을 받으시고 기뻐하셨씁니다.
지하 창고에 계시던 성모님이 오늘 한인교회 교우들에게 큰 선물을 받으시고 기뻐하셨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