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1일 수

스테파노방에서 10월 구역장회의를 가졌습니다..

주님을 초대하여 차분한 분위기속에서

복음말씀 나누기를 하며 나를 되돌아보고

주님께 한발 다가설수 있는 시간이 되었지요.

회의 시간이 길어지다보니

1시가 훨 넘은 시각에 주문한 도시락을 받아들었습니다.. 

주님

내려주신 이 음식과 저희에게 강복하소서-

아멘!

짜장면 짬뽕 볶음밥으로다- 

2018년 동경한인성당의 살림살이 계획짜기

친교의 날, 중식봉사, 구역미사

슬슬 정해 볼까요

각구역마다

서서히 열기가 오르고...

서서히 치열해지고....

 후끈후끈 달아 오르고...

그리하여

이렇게 매듭이 지어졌습니다.

2018년 동경한인성당의 살림살이는 이러한 흐름으로

이바지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