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명축일 축하파티를 위한 준비

하루전날인 9월23일 토요일부터

총구역에서는 손놀림이 바빴습니다

구역장님들이 모여서

기본 테이블셋팅을 하고

필요한 그릇을 체크하고

다음날 손님맞을 만반의 준비를 했습니다.

출출한 허기를 맛깔스런 떡볶기로 달래주고... 

아~ 맛있겠따아~

회계도 꼼꼼하게 해 주시고 있고...

푸짐하고 아름다운 파티준비를 위해

힘쓰시는 우리의 수녀님들

영명축일 파티  당일

테이블 배치는 이렇게 하고... 

떡이 없으면

잔칫날이라고 할수가 없지요 

맛깔스럽게 담겨지고 있는 김밥

기분좋게 맛깔스럽게 음식을 담아주려고

대기하고 있는 접시들...

이렇게 하여

총구역이 담당했던

신부님영명축일 파티는 성공리에 마치게 되었습니다.

다들 수고 하셨습니다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