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지난주 저희 총구역에서는 신주쿠쿄엔에서 야유회를 가졌습니다.

각 구역에서는 물론 성당 안밖으로 많은 봉사를 해주시는 

저희 구역장님들과 함께 모처럼 야회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신부님, 수녀님들과 함께하는 자리라 더 의미가 있는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 이번 야유회에 사정으로 함께하지 못한 구역장님들께는 

담기회를 준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