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3일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혈 대축일'

미사중에 20명의 어린이들이 첫영성체 예식으로

하느님의 자녀로 새롭게 태어 났습니다.

축하 합니다

하느님의 은총으로 건강하고 예쁘게

무럭무럭 잘 자라나길 기도 드립니다.

첫 영성체 축가

이병문신부님 글

파아란 하늘이

웃음짓는 오늘

우리는 환영하네

친구의 첫 영성체

얼마나 행복할까

첫 영성체의 즐거움

예수님을 모시는

우리 친구들

축복이 있어라

축복이 있어라

우리 친구들

예수님을 모시는 우리 친구들

우리는 기다렸네

친구 예수님 

낮이나 밤이 오나

오늘 이 기쁜날을

우리는 고대 했네

첫 영성체의 즐거움

예수님을 모시는

우리 모두들

감사를 드리세

감사를 드리세

우리 모두들

예수님을 모시는 우리 모두들

모두들 나아가서

감사를 드리세

우리에게 오시는

친구 예수님께

손 잡고 나아가세

첫영성체의 즐거움

예수님의 모시는

우리 모두들

감사를 드리세

감사를 드리세 

기쁜 오늘을

예수님을 모시는 우리 모두들

부모님들과의 질의 응답 

+ 여러분의 자녀가

예수님께 대한 믿음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 예, 그렇게 생각 합니다

+ 여러분의 자녀가

착하고 바른생활을 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까?

* 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 여러분의 자녀가

그동안 배운 교리나 성사생활,기도생활을 

잘 해 나갈 능력이 있다고 여기 십니까? 

* 예,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어린이들과의 질의응답 

+ 어린이 여러분

첫영성체를 위해 준비 해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며 효도하기로 약속합니까?

* 예, 약속 합니다.

+ 늘 예수님께 기도하고

정성된 마음으로 성체를 모시겠습니까?

*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 어려운 친구들을

도와 주겠습니까?

* 예, 도와 주겠습니다.

+ 미사와 교리에

열심히 참석하겠습니까? 

*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 미사와 교리에 열심히 참서하고

고해성사도 자주 받으며

이웃 친구들에게 하느님을 전하겠습니까?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첫 영성체 어린이들의 봉헌기도

저희를 사랑해 주시는

좋으신 하느님 아버지

 

저희에게 예수님을 모시는

기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같이 날마다

저희 마음에 오셔서

저희들의 친구가 되어 주세요

미운마음을 예쁜마음으로

바꾸어 주세요

저희들이 영원히

예수님을 모시고

살게 해 주세요

사진 협조 : 홍요환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