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반적인 위생 대책으로 성당과 신도회관 입구에 

   손 소독용 알코올을 설치합시다. 

2. 2월 2일부터 당분간 감기와 유사한 증상으로 

   건강이 좋지 않은 경우는 주일 미사 의무를 면제합니다. 

   특히 기침, 37.0 ℃ 이상의 발열 등의 감기 증상이 있는 사람은 

   당분간 미사에 오는 것을 삼가시기 바랍니다.

3. 2월 2일부터 당분간 성당 입구 등에 준비된 성수반은 

   사용을 자제합니다. 

4. 건강이 걱정되는 경우, 미사 중에 마스크를 착용해도 괜찮습니다. 

   해설자, 독서자, 복사 들도 마스크를 착용해도 괜찮습니다.

5. 사제와 성체봉사자를 비롯해 성체를 손으로 영성체하는 분은

   반드시 미사 전에 손을 청결하게 합시다.

6. 기침, 열이 있는 경우는 입 영성체를 삼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