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신앙의 해, 연중 제3주일(2014, 01, 26)
페이지 정보
작성자 주임신부 작성일14-01-21 06:59 조회19,632회본문
< 두 번째 신앙의 헤, 연중 제3주일 > 2014, 01, 26
제가 지금 쓰고 있는 돌아오는 주일 강론은,
강론 후가 아니라 강론 전에, 그것도 처음으로
강론 5일 전에 올리는 주일강론입니다.
오늘 아침 5시경 눈을 뜨고 하느님께로부터 靈感을 받았고,
하느님께서 바로 강론을 쓰라고, 그것도 마리아처럼 카페가 아니라,
본당 홈페이지에 당장 올리라는 영감을 주셔서 여기에 쓰게된 것이다.
물론, 나중에 잘 정리하여 편집된 내용을 올려드리겠지만,
교우 여러분의 영적성숙을 위하여 그대로 다 올려 드리니,
시간이 나시는 대로 천천히 읽어보시기 바란다.
+++++++++++++++++++++++++++
제가 그동안 가끔 말씀드렸고
지난 주일미사 강론에서도 분명히 말씀드렸다.
하느님을 믿는 신앙인 아니, 하느님을 진실로 사랑하는 신앙인은
사람의 눈치를 살피지 않는다고 말이다.
그래서 제가 그동안의 강론이나 마리아처럼 카페에 올려드렸던
글이나 댓글을 검색한 모든 글을 먼저 올려보았다.
┗ moowee 10.11.19. 11:22
┗ moowee 10.12.01. 06:44
괜찮아유.
이 성전에서는 다른 사람 눈치보지 마시고 마음이 가는 대로 하세요.
제일 중요한 것은 하느님의 눈치예유.
그다음이 사람의 눈치고유.
사람의 눈치가 이건 아닌데 하면 "아님말구"하면 돼유.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아님말구를 통해서 이끌어 주시는 겁니다.
우리 중에 그 어떤 사람이 아님말구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나와보라구 하세유.
이 성전(카페)가 저의 아님말구를 통해서 생겼다니까유, 크으~~~
이 성전에서는 다른 사람 눈치보지 마시고 마음이 가는 대로 하세요.
제일 중요한 것은 하느님의 눈치예유.
그다음이 사람의 눈치고유.
사람의 눈치가 이건 아닌데 하면 "아님말구"하면 돼유.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아님말구를 통해서 이끌어 주시는 겁니다.
우리 중에 그 어떤 사람이 아님말구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나와보라구 하세유.
이 성전(카페)가 저의 아님말구를 통해서 생겼다니까유, 크으~~~
(목마른사슴) 11.08.21. 23:32
모금에 참여 못한다 해도 언젠가 또 기회가 있으리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대 김치 냉장고가 거져 생겼습니다. 거져 받았으니 거져 주어라.
탕비실을 생각해 내고는 다른전자 제품으로 바꿀수 있게 해달라고 했습니다.필요 한것으로 바꾸어서 탕비실에.....
하느님 아버지는 멋쟁이~~~사랑합니다.아버지
그런대 김치 냉장고가 거져 생겼습니다. 거져 받았으니 거져 주어라.
탕비실을 생각해 내고는 다른전자 제품으로 바꿀수 있게 해달라고 했습니다.필요 한것으로 바꾸어서 탕비실에.....
하느님 아버지는 멋쟁이~~~사랑합니다.아버지
┗ moowee 11.08.22. 08:18
크~ ~~ 축하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바로 그겁니다, 그거~~~
하느님 안에 사는 사람은
하느님이 그 사람의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시기에 '부담'이 있을 수 없습니다.
부담이란 다른 人間을 염두에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하덧사들 중에는 정말 찢어지게 어렵게 사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분들이 어떻게 모금에 참여하시겠습니까?
'내맡김의 삶'은 사람의 눈치를 보는 삶이 아니라 '하느님만 눈치보는 삶'입니다.
감사합니다.
냉장고가 필요하니, 저와 상의하셔서 그 크기와 용도에 맞는 냉장고를 들여놉시다.
바로 그겁니다, 그거~~~
하느님 안에 사는 사람은
하느님이 그 사람의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시기에 '부담'이 있을 수 없습니다.
부담이란 다른 人間을 염두에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하덧사들 중에는 정말 찢어지게 어렵게 사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분들이 어떻게 모금에 참여하시겠습니까?
'내맡김의 삶'은 사람의 눈치를 보는 삶이 아니라 '하느님만 눈치보는 삶'입니다.
감사합니다.
냉장고가 필요하니, 저와 상의하셔서 그 크기와 용도에 맞는 냉장고를 들여놉시다.
┗ (목마른사슴) 11.08.22. 12:03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아버지 부족한 저를 통하여 당신 마음껏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버지 부족한 저를 통하여 당신 마음껏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moowee 11.08.26. 05:26
마자요. 바로 그겁니다.
왜, 백배부담이 됩니까? 하느님이 다 아시는데,,,,
사람의 눈을 의식하면 백배, 천배 부담이죠,,,
백배부담은 자신 스스로에 대한 부담보다 저에 대한 부담과 무엇보다 '불만' 때문이죠.
왜, 백배부담이 됩니까? 하느님이 다 아시는데,,,,
사람의 눈을 의식하면 백배, 천배 부담이죠,,,
백배부담은 자신 스스로에 대한 부담보다 저에 대한 부담과 무엇보다 '불만' 때문이죠.
moowee 12.07.22. 05:58
사실,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들은 성경의 말씀을 이해할 때,
<내맡김의 영성>으로 해석하여 알아들으면 너무 쉽습니다.
<자기가 인사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인사하지 말고,
주님께서 이끌어주시는 사람들에게 인사하면 된다>는 뜻입니다.
인사는 아무에게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과 관계된 사람에게만 인사하는 것이 통례인데,
일반인들은 너무 이해관계(돈, 출세, 탐욕 등)에 얽혀 인사치례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들은 거기에서 벗어나,
하느님께서 이끌어주시는 사람들에게 인사하면 그뿐입니다.
사람들의 눈치를 보아서는 아니되며, 하느님의 뜻만 살피면 될 것입니다.
엠마우스 다녀오느라 올리신 글을 대하지 못햇습니다.
주님께로부터 그러한 느낌을 받았으셨다면 그렇게 하시되,
글을 올리는 것도 주님께서 이끌어주시는 대로, 침묵하는 것도 주님이 이끌어주시는 대로 하셔야 합니다.
"내가 요즘 말이 참 많았다"는 말씀은 장인님이 스스로 생각해서 글을 올리신 것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주님께서 이끌어 주셔서 말이 많았다면 그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일입니다.
주님이 이끌어주셔서 글을 올리는 글은 <전혀 사람들의 눈치를 볼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맹꽁찡꽁이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 <막가파>가 되어야 합니다, 막가파 아시죠, 무시무시했던
하느님의 막가파가 되려면 <철면피>가 되어야 합니다, 철면피
<사람의 눈치, 체면>차리지 마시고, 쇠(철)로 된 얼굴을 지녀야 합니다, 정말입니다.
예수님이 철면피셨고, 바오로 사도가 철면피셨고,
성령을 받은 뒤의 사도들이 철면피셨습니다.
물론 타고난 성격도 있으시겠지만,
하느님의 일을 하기 위해서는 <하느님만> 바라보셔야 합니다.
오늘 아침에 주님께서 주신 생각입니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사람들의 눈치>를 살피지 않습니다.
하느님의 눈치만 살핍니다. 그래서 하느님의 철부지이며 철면피가 됩니다.
프린치스코 교황님의 아시아 방문이 이루어지면,
한국이나 일본에서 교황님을 알현하게 될 수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당.
어느분이 먼저 올려진 글들부터 영어로 번역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분량이 많으면 서로서로 나누어 번역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내맡긴 영혼들은 겸손한 체 하지 않습니다, 철면피,
하느님의 철부지들이기 때문에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습니다, 오직 하느님만 바라봅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느낌의 순서대로 번역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증언>이 마감되는 대로 번역을 완료하여
원래대로 제가 직접 한국의 교황 대사관에 이 증언들을 보내드릴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하덧사 여러분
적은 액수, 큰 액수를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느님께 내맡기는 삶을 살려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눈을 생각지 않습니다.
하느님이 나의 모든 것을 다 아시기에 하느님만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느님이 나의 모든 사정을 샅샅이 다 알고 계시는데 내가 적은 액수를 봉헌했다고,
또 내가 모금에 참여하지 못했다고 누구의 눈치를 봅니까
이제는 자꾸 '인간의 눈'을 생각지 마시고 '하느님'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하느님만 생각하면 진실로 인간에 대해 생각할 줄 알게 됩니다.
"마음" 만 있다면, 하느님께서 이번 모금에 참여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도 다음 모금에 참여하게 해 주십니다.
적은 액수, 큰 액수를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느님께 내맡기는 삶을 살려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눈을 생각지 않습니다.
하느님이 나의 모든 것을 다 아시기에 하느님만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느님이 나의 모든 사정을 샅샅이 다 알고 계시는데 내가 적은 액수를 봉헌했다고,
또 내가 모금에 참여하지 못했다고 누구의 눈치를 봅니까
이제는 자꾸 '인간의 눈'을 생각지 마시고 '하느님'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하느님만 생각하면 진실로 인간에 대해 생각할 줄 알게 됩니다.
"마음" 만 있다면, 하느님께서 이번 모금에 참여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도 다음 모금에 참여하게 해 주십니다.
┗ moowee 12.07.22. 08:45
새로이 제작되는 음반은 남미, 아프리카 등 전 세계 곳곳으로 퍼져나가야 합니다.
앞으로 수만 장, 수십만 장, 수억 장의 CD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노래를 부르신 가수들을 '일본 동경 대성당'에 초대해 콘서트를 열기도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주 적은 액수도 꼭 필요하오니 부디 모금에 꼭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하시면 이름을 표시하더라도 액수는 표시하지 않겠습니다.
앞으로 수만 장, 수십만 장, 수억 장의 CD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노래를 부르신 가수들을 '일본 동경 대성당'에 초대해 콘서트를 열기도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주 적은 액수도 꼭 필요하오니 부디 모금에 꼭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하시면 이름을 표시하더라도 액수는 표시하지 않겠습니다.
pinkypop 12.07.22. 07:06
아버지하느님 감사합니다 화살기도로서 받은은혜 전하고싶은마음 어찌할바몰랐는데 ...
감사합니다 이런기회를 주심에 아버지감사드립니다 아주작은 정성입니다
신부님 어떻게 보내드리는지 저에게 쪽지 남겨주세요 작은액수라 부끄럽습니다만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기회를 주심에 아버지감사드립니다 아주작은 정성입니다
신부님 어떻게 보내드리는지 저에게 쪽지 남겨주세요 작은액수라 부끄럽습니다만 행복합니다
┗ moowee 12.07.22. 07:41
감사합니다. 정성이 담겨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른 분들을 위해서도 통장 번호를 남겨드리겠습니다.
다른 분들을 위해서도 통장 번호를 남겨드리겠습니다.
알맹이 13.01.26. 09:25
하덧사님들 오늘하루도 주님안에서 "평화를 빕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아무에게도 인사하지마라" 고 하셨는지 이말씀을 저는 알지못합니다
설명좀해주세요
그런데 주님께서 "아무에게도 인사하지마라" 고 하셨는지 이말씀을 저는 알지못합니다
설명좀해주세요
┗ 무심 13.01.26. 09:38
온전한 내맡김을 원하시는 주님의 강조법이신 것 같습니다.
다른 어떤 것에도 마음 뺏기지 말고(장황하고 의례적인 인간관계에 낭비하지 말고)
오직 아버지 뜻 안에 머무르라는 말씀으로 알아듣습니다.♥
다른 어떤 것에도 마음 뺏기지 말고(장황하고 의례적인 인간관계에 낭비하지 말고)
오직 아버지 뜻 안에 머무르라는 말씀으로 알아듣습니다.♥
┗ moowee 13.01.26. 09:48
사실,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들은 성경의 말씀을 이해할 때,
<내맡김의 영성>으로 해석하여 알아들으면 너무 쉽습니다.
<자기가 인사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인사하지 말고,
주님께서 이끌어주시는 사람들에게 인사하면 된다>는 뜻입니다.
인사는 아무에게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과 관계된 사람에게만 인사하는 것이 통례인데,
일반인들은 너무 이해관계(돈, 출세, 탐욕 등)에 얽혀 인사치례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들은 거기에서 벗어나,
하느님께서 이끌어주시는 사람들에게 인사하면 그뿐입니다.
사람들의 눈치를 보아서는 아니되며, 하느님의 뜻만 살피면 될 것입니다.
┗ moowee 13.01.26. 09:53
하느님의 뜻이 없는 사람이 아무리 고위직의 위대한 사람이라 하여도
하느님께서 그 사람과 인사를 하지 말라고 하시면 높은 사람의 눈치를 살피지 말고,
과감하게 인사를 멈추거나 인간관계마저 끊어야 하는 것입니다.
<주석성경>에서는,
"근동에서는 '인사'가 매우 길었다.
그런데 제자들이 전해야 하는 소식은 급하다는 것이다(2열왕 4,29 참조)."
하느님께서 그 사람과 인사를 하지 말라고 하시면 높은 사람의 눈치를 살피지 말고,
과감하게 인사를 멈추거나 인간관계마저 끊어야 하는 것입니다.
<주석성경>에서는,
"근동에서는 '인사'가 매우 길었다.
그런데 제자들이 전해야 하는 소식은 급하다는 것이다(2열왕 4,29 참조)."
┗ moowee 13.01.26. 10:01
저는 이미 말씀드린 대로,
<하느님을 향한 외골수>가 된 사람입니다.
과거에 아무리 깊이 친했던 어떤 사람이라도
과거의 인연에 얽매여 체면치례로 인사하지 않습니다.
그분들이 저를 욕해도 할 수 읍심더!
<하느님을 향한 외골수>가 된 사람입니다.
과거에 아무리 깊이 친했던 어떤 사람이라도
과거의 인연에 얽매여 체면치례로 인사하지 않습니다.
그분들이 저를 욕해도 할 수 읍심더!
┗ 알맹이 13.01.26. 10:41
예, 잘알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moowee 13.04.11. 13:46
엠마우스 다녀오느라 올리신 글을 대하지 못햇습니다.
주님께로부터 그러한 느낌을 받았으셨다면 그렇게 하시되,
글을 올리는 것도 주님께서 이끌어주시는 대로, 침묵하는 것도 주님이 이끌어주시는 대로 하셔야 합니다.
"내가 요즘 말이 참 많았다"는 말씀은 장인님이 스스로 생각해서 글을 올리신 것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주님께서 이끌어 주셔서 말이 많았다면 그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일입니다.
주님이 이끌어주셔서 글을 올리는 글은 <전혀 사람들의 눈치를 볼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 moowee 13.07.18. 00:27
그렇습니다, 맹꽁찡꽁이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 <막가파>가 되어야 합니다, 막가파 아시죠, 무시무시했던
하느님의 막가파가 되려면 <철면피>가 되어야 합니다, 철면피
<사람의 눈치, 체면>차리지 마시고, 쇠(철)로 된 얼굴을 지녀야 합니다, 정말입니다.
예수님이 철면피셨고, 바오로 사도가 철면피셨고,
성령을 받은 뒤의 사도들이 철면피셨습니다.
물론 타고난 성격도 있으시겠지만,
하느님의 일을 하기 위해서는 <하느님만> 바라보셔야 합니다.
moowee 13.11.01. 07:12
오늘 아침에 주님께서 주신 생각입니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사람들의 눈치>를 살피지 않습니다.
하느님의 눈치만 살핍니다. 그래서 하느님의 철부지이며 철면피가 됩니다.
moowee 13.11.01. 07:10
프린치스코 교황님의 아시아 방문이 이루어지면,
한국이나 일본에서 교황님을 알현하게 될 수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당.
moowee 13.11.09. 21:04
어느분이 먼저 올려진 글들부터 영어로 번역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분량이 많으면 서로서로 나누어 번역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내맡긴 영혼들은 겸손한 체 하지 않습니다, 철면피,
하느님의 철부지들이기 때문에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습니다, 오직 하느님만 바라봅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느낌의 순서대로 번역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moowee 13.11.09. 21:35
<증언>이 마감되는 대로 번역을 완료하여
원래대로 제가 직접 한국의 교황 대사관에 이 증언들을 보내드릴 것입니다.
┗ moowee 13.12.17. 23:54
moowee
┗ moowee 10.11.19. 11:22
하느님 아버지 앞에 염치를 살피는 것은 "의붓(마귀) 자식"이나 하는 짓입니다.
하느님을 "아버지"로 하는 사람은, 하느님 아버지의 자식은 전혀 눈치를 살피지 않습니다.
설령 잘못을 했더라도 친 아버지인 하느님이 쉽게 용서해 주시니까요.
┗ moowee 10.11.19. 11:22
하느님 아버지 앞에 염치를 살피는 것은 "의붓(마귀) 자식"이나 하는 짓입니다.
하느님을 "아버지"로 하는 사람은, 하느님 아버지의 자식은 전혀 눈치를 살피지 않습니다.
설령 잘못을 했더라도 친 아버지인 하느님이 쉽게 용서해 주시니까요.
┗ moowee 13.12.17. 23:55
moowee
moowee 11.07.28. 10:47
하느님께서는 '교회'를 통해서 세상을 구원하시기를 원하셨습니다.
교회는 예수님의 구원사업의 대리자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을 믿고 따른다는 모든 이는 교회의 가르침에 순명해야 합니다.
얼마 전 나주 율리아와 그 신비현상을 신봉하던 어떤 분도 "교회의 가르침에 따라야 한다"는
저의 지적을 받고는 이곳을 스스로 떠나갔지만 모든 이는 교회에 반드시 순명해야 합니다.
누구가 옳고 그름은 나중에 가려질 일이지만 일단은 예수님이 세우신 교회의 가르침에 순명해야 합니다.
과거 모든 성인들도 다 그렇게 순명하셨습니다.
순명하지 않으면 결국 '분열'일 뿐입니다.
moowee 11.07.28. 10:47
하느님께서는 '교회'를 통해서 세상을 구원하시기를 원하셨습니다.
교회는 예수님의 구원사업의 대리자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을 믿고 따른다는 모든 이는 교회의 가르침에 순명해야 합니다.
얼마 전 나주 율리아와 그 신비현상을 신봉하던 어떤 분도 "교회의 가르침에 따라야 한다"는
저의 지적을 받고는 이곳을 스스로 떠나갔지만 모든 이는 교회에 반드시 순명해야 합니다.
누구가 옳고 그름은 나중에 가려질 일이지만 일단은 예수님이 세우신 교회의 가르침에 순명해야 합니다.
과거 모든 성인들도 다 그렇게 순명하셨습니다.
순명하지 않으면 결국 '분열'일 뿐입니다.
┗ moowee 13.12.17. 23:56
moowee
┗ moowee 11.04.19. 18:45
"불안"은 마귀가 일으키는 겁니다.
"막막함"도 마귀가 일으킵니다.
우리가 하느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것을 마귀가 시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휴~~~ 저도 마귀의 시달림을 얼마나 받았는데요,,,,
그런데 그게 지나고보니 하느님께서 우리를 영적으로 성장시켜 주시려
마귀의 시달림도 허락하신 것을 알 수가 있었죠. 휴우~~~
이제부터 모든 일을 내가 생각하고 내가 헤쳐나가려 하지 마세요.
하느님이 다 해주실 건데 내가 미리 불안, 막막하면 안 되죠.
호살기도 성가에 더욱 하느님 사랑하는 마음을 실어서 부르시면 아주 좋습니다.
┗ moowee 11.04.19. 18:45
"불안"은 마귀가 일으키는 겁니다.
"막막함"도 마귀가 일으킵니다.
우리가 하느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것을 마귀가 시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휴~~~ 저도 마귀의 시달림을 얼마나 받았는데요,,,,
그런데 그게 지나고보니 하느님께서 우리를 영적으로 성장시켜 주시려
마귀의 시달림도 허락하신 것을 알 수가 있었죠. 휴우~~~
이제부터 모든 일을 내가 생각하고 내가 헤쳐나가려 하지 마세요.
하느님이 다 해주실 건데 내가 미리 불안, 막막하면 안 되죠.
호살기도 성가에 더욱 하느님 사랑하는 마음을 실어서 부르시면 아주 좋습니다.
하느님을 "아버지"로 하는 사람은, 하느님 아버지의 자식은 전혀 눈치를 살피지 않습니다.
설령 잘못을 했더라도 친 아버지인 하느님이 쉽게 용서해 주시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