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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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림이 계속되었던 날씨가 야외행사일이 되니 언제 그러했냐는 듯이

봄날씨 다운 따스함과 선선함을 주신 전능하신 하느님과 성모마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시간내 주신 주임 신부님, 두분 수녀님,

사전에 준비해 주신 꾸리아 간부, 각 Pr.단장님들

맛있게 고기 구워준 형제 단원들

단원들을 위해 현장에서 봉사해 주신 사간부, 단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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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작은 협력 하나하나가 흔들리지 않는 레지오의 근간이 되고

있음을 모두들 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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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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