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과 수녀님을 모시고
10시부터 府中에 위치한 한인성당 묘지에서 위령미사가 있었습니다.

레지오단원을 중심으로 신자 50여분이 참가하여
묘지주변정리와 미사 그리고 연도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저희보다 먼저 주님께 가신 연옥영혼을 기리는 시간이었습니다.

* 11월1일부터 8일까지 열심한 마음으로 묘지를 방문하고,
세상을 떠난 이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교우들은 연옥에 있는
이들에게 양도할 수 있는 전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