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영성체 식사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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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주현베로니카 작성일13-10-30 08:52 조회5,633회본문
매일 엄마가 차려주는 밥상만 받다가
자그나마 도움이 되는 일을 하는
작은천사들입니다.
그래서인지 유난히 맛있는 점심이었습니다.
자그나마 도움이 되는 일을 하는
작은천사들입니다.
그래서인지 유난히 맛있는 점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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