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의 날 4 / 개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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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금희그라시아 작성일23-06-08 22:29 조회2,083회본문
"내가 어제 밤새 고생해서 만든 날씨예요"
라고 신부님께서 하늘을 쳐다보시며 하신 말씀!
이번 본당의 날 최고의 명언으로 추천합니다.
본당의 날을 앞두고 태풍이 올라오고
폭풍우가 몰아치던 덜덜덜 무서운 날씨 였는데
본당의 날 아침엔 쨍~ 어쩜 세상에!
날씨가 어찌나 화창하고 푸르던지요.
이제 그 수수께끼가 풀렸답니다. ㅎ
증거물로 다음 영상을 올려드립니다.
클릭클릭
그리고 신부님의 기합소리에 맞춰
어이! (좀더 쎄게)
어이! 어이!
신부님의 삼창을 따라하며
우리의 정신과 힘을 한곳으로 모우게 되었던
화이팅!의 시간이었습니다.
아기천사가 여기에도!
여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