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총회장님께서 아이스바를 쏘시는 날입니다
우리가 아이스바를 더욱 맛있게 먹으려면
날씨가 도와줘야 하는데....
오늘은 천만 다행스럽게도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오락가락 하는 가운데
습도가 높아서 그야말로 찜통같은 무더운 날이었으니
그리고 성당 앞마당에서 공식적으로 아이스바를
먹을수 있는 날이었으니
그야말로 아이스바를 꿀맛처럼 먹을수 있었답니다.
얏호~~
총회장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023년 8월 13일
주일 미사 드리고 난후
사진 : 염주은리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