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6일 목요일 10시 30분
지하성당에서 미사를 드린 후에
성시간을 가졌습니다
성시간은 성체를 현시한 가운데 이루어지는
성체조배시간입니다.
성시간이란
"우리를 위하여 당신 몸을 바치셔서
인간을 모든 죄악에서 건져 내시고
깨끗이 씻어주신" (디도 2,14)
그리스도의 성심께 속죄와 희생과
위로의 마음을 드리는 시간입니다.
2019년 8월 2일 성시간을 가진 후
정말 오랜만에 성시간을 가졌습니다.
성시간은 매달 첫째 주 (목요일) 지하성당에서
10시30분 평일 미사를 드린후에 성시간을 진행 합니다
교우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