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성모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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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병현요한 작성일13-05-12 00:05 조회12,917회본문
2013년 5월 11일
성모성월이요~ 제일 좋은 시절...
사랑하올 어머니! 찬미하오리다.
오월의 화창한 봄날은 아니었지만,
어머니의 참으로 따스한 사랑을 촉촉한 빗 속에서
더 깊이 느낄 수 있어서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겸손한 순명으로 하느님께 모든 것을 내맡기고 사신 성모님을 본받아,
우리도 아버지께 모든 것을 맡기고 살도록 이끌어 달라고 간절히 빌어봅니다.
주님, 동경한인성당의 모든 신자들을 당신 뜻대로 이끌어주소서!
성모성월이요~ 제일 좋은 시절...
사랑하올 어머니! 찬미하오리다.
오월의 화창한 봄날은 아니었지만,
어머니의 참으로 따스한 사랑을 촉촉한 빗 속에서
더 깊이 느낄 수 있어서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겸손한 순명으로 하느님께 모든 것을 내맡기고 사신 성모님을 본받아,
우리도 아버지께 모든 것을 맡기고 살도록 이끌어 달라고 간절히 빌어봅니다.
주님, 동경한인성당의 모든 신자들을 당신 뜻대로 이끌어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