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의 수요일' 예식 1 > 행사앨범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행사앨범

'재의 수요일' 예식 1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금희그라시아 작성일18-02-19 15:13 조회9,344회

본문

 

 

지난 2월 14일

 '재의 수요일' 예식에 참석하지 못한

교우들을 위하여 2월 18일 주일 교중미사중에

재의 수요일 예식을 거행하였습니다.

 

 

 

재를 축복하는 예식 

 

'재의 수요일'은

사순시기를 시작하는 날입니다.

교회가 이날 참회의 상징으로

재를 축복하여

신자들의 머리에 얹는 예식을 거행하는 대에서

'재의 수요일'이라는 명칭이 생겨났습니다.

 

 

99918A4C5A8A59E026145C

 

 

99A4E74C5A8A59DF24DFF6

 

 

9922D14C5A8A59E21AF191

 

 

9903E64C5A8A59E11DD3EB

 

 

 

재를 머리에 얹는 예식

 


이 재의 예식에서는

지난해 "주님 수난 성지 주일'에 축복한

나뭇가지를 태워 만든 재를

신자들의 이마나 머리에 얹음으로써

"사람은 흙에서 왔고 다시 흙으로 돌아간다'

(창세 3,19)는

가르침을 깨닫게 해줍니다.

 

재의 수요일에는 단식과 금육을 함께 지킵니다.

 

 

 

99D0FC4C5A8A59E30E8FAF

 

9972AD4C5A8A59E4144B4F

 

9916A44C5A8A59E531026D

 

99CF394C5A8A59E622E837

 

998ADD4C5A8A59E726ED68

 

99F5714C5A8A59E81F56BC

 

9938944C5A8A59EA185015

 

19da8448b2ddcf1126d453de899af8e9_1519021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사람아 너는 먼지이니 먼지로 돌아갈것을 생각하여라" 는

재의 예식 말씀을 묵상하며

주님께 간절히 청합시다.

 

"저희가 모르고 죄를 지었을지라도

뉘우치고 살고자 하오니

갑자기 죽음을 맞지 않게 하시고

회개할 시간을 주소서"

 

 

 


접속자집계

오늘
737
어제
1,315
최대
3,012
전체
1,905,286

Copyright © www.tokyo-koreancatholic.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