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영(사도요한)신부님과 함께하는 성음악 피정 > 행사앨범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행사앨범

최호영(사도요한)신부님과 함께하는 성음악 피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금희그라시아 작성일19-04-15 11:13 조회8,503회

본문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99E99F475CB3AAA616A4D3

2019년 4월 13일 (토) 10시~17시

최호영(사도요한)신부님을 모시고

감동스러운 사순절 성음악 피정 시간을 가졌습니다.

 

최호영(사도요한)신부님

가톨릭대학교 음악교수

가톨릭 전례문화 연구소장

서울대교구 성음악위원회

 

 

 

오전 피정

 

성가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내 앞에 어려운 일 보네

주님앞에 내맘을 맡길때 슬픔없네 두려움없네

주님의 그 자비로운 손길 항상 좋은것 주시도다

사랑스레 아픔과 깁쁨을

수고와 평화와 안식을

 

993DC9415CB3468A27B5A6

 

 

99EBFA415CB3468B2B851D

 

99AA4C415CB3468C2F8494

 

 

 

 

강의

가톨릭 사순시기의 전례적 이해

 

995A41415CB3468D34E24C

99048B3B5CB346902B57EA

 

 

로마교황청 전례와 음악감상

997E2A415CB3468E23DC22

 

99C386505CB3E1582604A0

 


 


강의

유혹 고통 죽음 

 

 

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중에서

예수님의 수난예고 부분 감상 

9961AE3B5CB3468F03C0D9

99A582485CB3D6FD0D806B

 

 

주님의 기도 (Pater n0ster)

9922EF415CB3468837CC4A 

99D8A1415CB346892C5CDA

 


낮기도

다윗이 밧 세바와 정을 통한뒤 에언자 나탄이 그에게 왔을때

시편 50(51)

 

 

 

 

점심식사

 

 

 

오후 피정


성가 

그리운 내집 떠나 먼길을 나섰을때

부풀었던 기대감 어느덧 사라지고

내게 남겨진것은 그리움과 눈물뿐

지난날의 추억이 자꾸 생각이나네

 

나 이제 돌아 가리 아버지의 집으로

언제나 풍요로운 사랑 가득한 곳

가슴 벅찬 발걸음 주님 반겨 주시네

따스하게 나를 안아 주시는

하느님의 그 사랑

 

그리운 내집 떠나 먼길을 나섰을때

부풀었던 기대감 어느덧 사라지고

내게 남겨진것은 그리움과 눈물뿐

지난날의 추억이 자꾸 생각이나네

 

하느님의 그 사랑

하느님의 그 사랑

 

 

99A7CA485CB3E58B295F3E

 

9986C4485CB3E5892A2791

 

 

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중에서

990B9B485CB3D6FC12D399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의 7마디

가상 칠언(架上七言)에 해당하는 부분을

감상 했습니다.


가상 칠언(架上七言)

 

1)"아버지 용서해주십시오.

저들은 자기들이 무슨일은 하는지 모릅니다."(루카23,34)

 

2)"내가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너는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것이다."(루카23,43)

 

3)어머니에게 말씀하셨다.

"여인이시여,이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어서 그 제자에게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요한 19,26-27)

4)"엘리엘리 레마 사박타니?"

"저의 하느님 ,

저의 하느님, 어찌하여 저를 버리셨습니까?"

(마태27,46)

 

5)"목마르다."(요한 19,28)

 

6)"다 이루어졌다."(요한 19,30)

 

7)" 아버지, 제영을 아버지 손에 맡깁니다."

(루카23,46) 


 

 

성가

 

당신이 지쳐서 기도할수없고

눈물이 빗물처럼 흘러내릴때

주님은 우리 연약함을 아시고

사랑으로 인도하시네

누군가 널 위하여 누군가 기도하네

네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때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십자가의 길

 

99A3C6485CB3D6FB0D2C7B 

어머니 마리아가 바라보는 십자가의 길

 

아들 예수님의 고난의 길을 함께 하시며

고통받는 아들을 바라보는 어머니 마리아의 가슴에이는 심정을

 최호영 사도요한신부님께서 직접 낭독해주시고

 

십자가의 길 14처

각처마다 사진과 함께 음악을 들려주셨습니다. 

 

 

미 사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69103ec6bc9264bb51e2bcf0eb0ef3ea_1555294 

 

성가

날마다 주님내곁에 자비로 날 감싸주시네

주님 앞에 내몸을 맡길때 힘주시네 위로함 주네

어린 나를 품에 안으시사

항상 평안함 주시도다

내가 살아 숨을 쉬는 동안 살피신다 약속하셨네

 

996DC2335CB347D42A1A70 

 

9955143A5CB346983198F3

 

9986043A5CB346990949CA

 

 

 

99F8B53B5CB3469313F53A

 

99E51A3B5CB346942D2415

 

993F113B5CB3469528BBE7

 

99547D3A5CB346960C0CB5

 

9989AD3A5CB346972E30A3

 

 

9924093A5CB3469A333E9D

 

 e8e1a0079aa956661529ded3c3259635_1555565 

 

 

99F4C03A5CB3469B36F4DB

 

990A573A5CB3469C192F58

 

996B3C335CB3469D040A31

 

99F0FD335CB3469E205986

 

 

사진협조 : 주임신부님 / 안재희베로니카

 

 

 


접속자집계

오늘
1,803
어제
2,043
최대
3,012
전체
1,937,605

Copyright © www.tokyo-koreancatholic.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