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제 2주간 십자가의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진연율리안나 작성일21-03-04 21:22 조회3,245회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어머님께 청하오니 제 맘속에 주님 상처 깊이 새겨주소서”주님께서 당하신 수난과 고통의 십자가 길을 묵상하기 위하여 좋지않은 날씨와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많은 신자들께서 참석하여 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