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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 청년 여름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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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디모테오 작성일24-07-18 19:24 조회4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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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청년분과 봉사자입니다.

16명의 청년들이 함께 한 2박 3일간의 여름 캠프 모습들을 담아 보았습니다.

 

~2024년 7월 12일(금)~14일(일), 치바현 이스미시~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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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예보 : 2박 3일간 흐림 (날이 맑아지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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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대 : 돈키호테에서 필요한 물품들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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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에서 식재료들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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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점심은 코스트코 하와이안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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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통을 동반하는 테트리스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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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느낌 있었던 숙소의 거실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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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식사를 준비하는 자매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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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그리아와 와인을 곁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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뇨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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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찌개 그리고 소떡소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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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일과를 마치고 합류한 후발대

준비한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과 함께 저물어가는 첫날밤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

 

~굵은 빗줄기 소리와 함께 첫날을 마무리~

 

 

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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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처럼 맑게 개인 치바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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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부터 분주하게 나갈 준비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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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좋고 파도도 좋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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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은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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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한 명씩 묻어주는 캠페인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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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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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후 먹는 육개장의 맛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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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를 널어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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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제 파무침 (=파절이, 파재래기, 파샐러드, 파죠리, 파주리, 파주읍, 파주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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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로 허기진 배를 바베큐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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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구워진 고기의 이면에는 누군가의 희생이 있었음을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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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음직스럽게 잘 구워진 옥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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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음직스럽게 잘 구워진 쟌슨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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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쉬 멜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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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준비한 생일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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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테르 자매님, 베네딕토 형제님

다시 한 번 생일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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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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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에브리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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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알아가는 시간 2일차 저녁

제비뽑기로 뽑은 사람의 초상화를 몰래 그려보고, 서로 누구를 그렸는지 맞춰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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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팀으로 나뉘어서, 설거지 벌칙을 걸고

'줄줄이 말해요', '네 글자 이어 말하기', '인간 제로 게임'

 

몸은 지쳤지만 잠들기엔 아쉬웠던 2일차 저녁

~성당에서는 좀처럼 할 기회가 없었던 진솔한 이야기들을 나누며~

 

3일차 

숙소를 체크 아웃한 뒤 차로 이동

 

이스미 - 쿠쥬쿠리(점심) -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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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쥬쿠리 우미노에키 도착

점심을 여기서 먹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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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해산하기 전

~주어진 모든 것에 감사드리며~

 

뉴페이스들은 물론, 예비신자 청년분들도 함께 하면서

새로운 만남이 많았던 2024년 여름 캠프였습니다 :)

 

건강하고 즐겁게 다녀올 수 있도록 기도해주신

신부님과 수녀님, 그리고 신자분들께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청년회 일동-

 

청년회 소식은 아래 페이지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청년미사 및 회합 일정 등

https://www.notion.so/tokyoy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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